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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 생각

숨겨진 성에 대한 솔직한 담론

by 오하라74 2006. 3. 2.

미래의 어느날...
꼭 한번 써보고 싶은 엣세이집..^^*
아직은...
세상의 시선들을 모른척할 용기가 없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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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성에 대한 솔직한 담론... 


1.  회색 빛 유혹...스캔들 
2.  육감적인...그 거부할 수 없는 매력 
3.  나를 사랑한 사람들 & 내가 사랑한 사람들 
4.  온전히 가질 수 없다면 반쪽만이라도... 
5.  그 순간을 완벽하게 즐겨라! 카르페디엠 
6.  가식적인 너무나 가식적인
7.  억압된 자아, 빗나간 분출 그것이 섹스? 
8.   탐스런 빨간 사과, 사과를 먹는 사람들 
9.   욕구에 대한 섬세한 고찰 
10.  섹스에도 매너리즘이 있다 

11.  남편 애인 그리고 섹스파트너 
12.  선의의 거짓말 
13.  창조적 섹스에 대한 과감한 시도...변태 
14.  삽질과 뻐꾸기 
15.  네 멋대로 해라 
16.  이혼과 성격차이 
17.  가려진 성 정체성... 원초적 본능 
18.  창 밖의 여자, 창 안의 여자, 창틀에 낀 여자 
19.  섹스와 라이프 사이클 
20.  사랑과 섹스 사이 
21.  기다려...때가 되면 내가 덥칠께 
22.  사랑 그 서글픔에 대하여 
23.  부러움과 부끄러움 
24.  니꺼 내거 우리꺼 
25.  원 나잇 스텐드 
26.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27.  즐거운 섹스 & 심각한 섹스 
28.  태풍과 섹스의 공통점 
29.  열정과 욕정의 함수관계 
30.  정복할 것인가 정복당할 것인가 
31.  남자, 여자, 유부녀 
32.  강간을 꿈꾸는 여자 
33.  요조숙녀 요부숙녀 
34.  순정도 자주면 작업이다 
35.  일도 이비 삼첩 사처 
36.  제비가 강남으로 간 까닭은... 
37.  과부와 홀아비 
38.  남여상열지사 
39.  창녀와 마리아 
40.  연애의 목적
41.  지워진 여자 
42.  맛있는 섹스 
43.  열정의 숨소리 에쿠우스 
44.  너에게로 나를 보낸다 
45.  수다를 떠는 여자, 시계를 보는 남자 
46.  야설...밤이야기? 야한 이야기? 
47.  심미적 퇴폐주의 데땅트... 
48.  사랑의 또 다른 이름 섹스 
49.  나 잘 할 수 있거든...헌데... 
50.  너 지금 사냥하러 온거 아니지?.. 
51.  가지 않은 길...가지 못한 길.. 그리고 유턴
52.  쿨하게 가슴은 뜨겁게... 
53.  나..수녀 아니거든... 
54.  난...너희들... 다 사랑한다.. 
55.  감정을 위한 사기

56.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57.  이성은 행위앞에 노예 관념은 이유없는 참견

58.  차가운 세상의 천국 VS 뜨거운 열정의 지옥

59.  나는 위험한 사랑을 상상한다

60.  뻔뻔한 남자, 겁쟁이같은 남자, 바보같은 남자

61.  서로를 위해 각각 하는것은 어떨까?

62.  그저 호기심 때문이야...

63.  같이 돌아갈 장소가 있다는 것.

64.  좋은 척, 행복한 척, 만족한 척.

65.  외로움이 만드는 허상.

66.  남녀의 교활함의 차이

(적극적이고 차갑거나..소극적이고 뜨겁거나..)

67.  슬프고 바보스러운 평온함..킵레프트.

68,  rock the boat.

69.  결혼과 연애의 다른 점(레조네와 화집의 차이)

70.  문화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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